1. Django 프로젝트 생성
프로젝트 생성 시 이름에는 되도록 python이나 django에서 사용 중인 키워드를 피해서 만드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하이픈)도 사용하는 것을 금한다.
아래와 같은 이름들은 사용할 수 없거나 사용하지 않도록 권장하는 예시이다.
- Django
- text
- class
- django-test 등
1) 생성하기
C:\\>mkdir mysite
C:\\>cd mysite
파일을 하나 만들어 진행한다.
C:\\mysite>cd venv/Scripts
activate
그리고 나서 이전에 만들어놨던 가상환경에 진입하도록 한다.
(mysite) C:\\mysite>mkdir projects
하나의 파일을 만들어 가상환경과 구분되도록 한다.
(venv) C:\\mysite\\projects>django-admin startproject config .
config 다음에 점 기호는 현재 디렉터리를 의미한다.
위 명령의 의미는 현재 디렉터리인 projects를 기준으로 프로젝트를 생성하겠다는 의미이다. 프로젝트가 생성되면 projects디렉터리 밑에는 장고가 필요로 하는 여러 디렉터리와 파일들이 생성된다.
2. 개발 서버 구동하기
python manage.py runserver
위의 파일을 구동하여 장고 웹 사이트에 접속해주도록 한다.
위의 사이트를 컨트롤을 눌러 접속이 가능하다. 해당 웹사이트를 닫고 싶다면 ctrl + c 버튼을 클릭하여 닫는다.
⭐ 오류가 잘 발생할 수 있는 부분)
가상환경에 들어가고
python manage.py runserver
위의 명령어를 써서 들어가면 안 된다. 파일 경로를 보고 개발 서버 구동해야 한다. 위에서 가상환경과 따로 우리가 구현하고자 하는 앱을 분리해서 두었다. 지금 경로는 가상환경이므로, 이를 빠져 나가야 한다. 구동이 되는데 내가 경로를 지정해놓은 것들이 다 에러가 뜬다. urls.py에 그러한 경로없다고 에러가 뜬다. 왜냐하면 가상환경에도 manage.py가 있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경로를 확인하고 구동하자!
포트 바꾸기
$ python manage.py runserver 8080
[runserver](<https://docs.djangoproject.com/en/1.10/ref/django-admin/#django-admin-runserver>) 명령어는 디폴트로 8000번 포트의 내부 IP (127.0.0.1) 에 웹 서버를 실행한다. 변경하고싶은 포트번호를 적어주면 해당 포트번호로 구동이 된다.
또한, 개발용 서버는 필요할 때 마다 자동으로 파이썬 코드를 리로딩한다. 코드를 변경한 후에 변경된 내용을 적용하기 위해 서버를 재기동 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새로운 파일을 추가했을 때는 서버가 자동으로 재기동 하지 않기에, 수동으로 재기동할 필요가 있다.